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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준비하고 있는 1인 여행자입니다. 조용하게 쉬면서 디지털 노마드처럼 일도 조금씩 하려고 하는데요. 숙소 위치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n\n검색해보니 크게 님만해민과 싼티탐, 그리고 올드시티 쪽으로 나뉘는 것 같더라고요. 님만해민은 카페도 많고 인프라가 좋지만 물가가 조금 비싸고 비행기 소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반면에 올드시티는 태국 감성을 느끼기 좋지만 밤에는 조금 어둡고 심심할까 봐 걱정입니다. 싼티탐은 로컬 분위기라 가성비가 좋다고 하던데 혼자 지내기에 치안이 괜찮을까요?\n\n노트북 들고 일하기 좋은 카페가 많고, 저녁에 가볍게 맥주 한잔할 수 있는 안전한 동네를 원합니다. 치앙마이 잘 아시는 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하면서 지내시기에는 인프라가 좋은 님만해민이 가장 편하실 거예요. 카페가 정말 많거든요.
싼티탐은 로컬 감성 제대로고 가성비 좋지만 밤에는 골목이 조금 어두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