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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태국 여행에서 셋째 날 갑작스러운 복통과 고열, 설사로 하루 종일 호텔 방에만 누워 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물갈이' 혹은 식중독 증상이었는데요, 다른 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대처법을 공유합니다. 동남아 지역은 수질이 한국과 다르기 때문에 양치질을 할 때도 가급적 생수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음료 속 얼음은 위생 상태를 알 수 없으므로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길거리 음식도 가급적이면 즉석에서 뜨겁게 조리해 주는 음식을 선택하세요. 만약 증상이 나타나면 참지 마시고 즉시 현지 약국(Pharmacy)으로 가세요. 태국 약사분들은 물갈이 증상에 익숙해서 증상을 말하면 바로 효과 좋은 현지 약을 처방해 줍니다. 한국에서 가져간 지사제보다 현지 바이러스에는 현지 약이 훨씬 잘 듣더라고요. 그리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출국 전 여행자 보험은 반드시 가입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동남아 갈 때 양치물 생수 사용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국 약보다 현지 약이 직빵이라는 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약국 가면 금방 나아요.
안 그래도 물갈이 걱정 많았는데 유용한 예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여행자 보험은 정말 필수네요. 즐거운 여행길에 아프면 너무 서럽더라고요.
정성스러운 팁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 때 꼭 기억하고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