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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일정 중에서 하루를 근교 투어에 투자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코스가 두 가지인데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첫 번째 후보는 태국의 옛 수도이자 역사적인 사원 유적지를 볼 수 있는 '아유타야 선셋 투어'입니다. 웅장한 불상과 사원들을 보고 보트를 타며 일몰을 감상하는 코스라 사진이 정말 잘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두 번째 후보는 이색적인 수상 시장과 기차가 지나갈 때 시장 천막을 접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담넌사두억 & 매클렁 철길 시장 투어'입니다.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라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아이 두 명과 함께하는 4인 가족 여행인데,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코스는 어느 쪽일까요?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해서 아이들 체력도 걱정이 됩니다. 두 곳 모두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라면 기차가 지나가는 매클렁 철길 시장을 신기해하고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아유타야는 그늘이 별로 없어서 한낮에는 아이들이 많이 더워하고 지칠 수 있습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아이들의 체력을 생각하신다면 이동 중 배도 타고 볼거리가 많은 담넌사두억 코스를 추천드려요.
아유타야 선셋 투어는 사진은 예쁘게 나오지만 아이들에게는 다소 지루한 역사 공부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더운 날씨에 무리하지 않으려면 단독 밴 투어를 신청해서 편하게 이동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