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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홍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아오낭 비치에 있는 로컬 여행사에서 전날 예약했고, 롱테일 보트 대신 스피드보트를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홍섬은 정말 물이 맑고 모래가 고와서 수영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뷰포인트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엄청 가파르고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360도 아일랜드 뷰는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스노클링 장비는 투어사에서 빌려주지만 위생상 개인 장비를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롱테일 보트는 감성은 있지만 이동 시간이 길고 파도 흔들림이 심하니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꼭 스피드보트를 선택하세요. 점심 도시락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먹을만했습니다.
홍섬 전망대 계단 진짜 지옥인데 올라가면 풍경이 다 보상해주죠. 저도 거기서 찍은 사진이 인생샷이 되었어요.
롱테일 보트 낭만 있어 보였는데 멀미 심하면 스피드보트 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개인 스노클링 장비 챙겨가라는 조언 공감합니다. 아무래도 남이 쓰던 건 위생상 조금 찜찜하더라고요.
끄라비 가는데 홍섬이랑 4섬 투어 중에 고민 중이었어요. 이 후기 보니까 홍섬 투어로 마음이 굳어지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 보여서 부럽네요. 홍섬 바다색은 정말 사진으로 봐도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