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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콕 여행하면서 다녀온 야시장 세 곳을 주관적으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여행 일정 짜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쩟페어 야시장'은 가장 핫하고 젊은 분위기입니다. 랭쌥(등뼈찜) 맛집이 많고 먹거리가 정말 다양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을 자리를 찾기 힘듭니다. 두 번째 '톤부리 마켓'은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초대형 수산시장 느낌인데, 해산물을 저렴하고 싱싱하게 먹을 수 있어서 미식가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도심에서 거리가 좀 멀어요. 마지막 '아시아티크'는 야시장이라기보다는 잘 꾸며진 쇼핑 아울렛 느낌입니다. 강변에 있어서 뷰가 좋고 깔끔하지만 물가는 세 곳 중 가장 비싸고 로컬 특유의 감성은 조금 부족합니다. 깔끔하고 쾌적한 곳을 원하시면 아시아티크를, 맛있는 해산물을 원하시면 톤부리를, 핫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쩟페어를 추천합니다.
톤부리 마켓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거리가 멀어서 고민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쩟페어는 진짜 사람 너무 많아서 기가 다 빨렸던 기억이 나요.
아시아티크는 야경 보면서 맥주 한잔하기엔 참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