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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콕에서 가장 핫하다는 쩟페어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저녁 7시쯤 방문했는데 정말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이 많더라고요. 혹시 가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주관적인 후기와 팁을 남겨봅니다. 가장 유명한 랭쌥(돼지등뼈찜)을 먹어봤는데, 비주얼은 정말 압도적이었지만 고추가 엄청 들어가서 생각보다 많이 맵고 시큼한 맛이 강했습니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주문할 때 덜 맵게 해달라고 요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장 내부가 엄청 덥고 사람이 많아서 손선풍기는 필수입니다. 쇼핑 구역에는 예쁜 옷이나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았지만 가격대는 짜뚜짝 주말시장보다 조금 비싼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야시장 특유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최고였어요. MRT 프람9(Phra Ram 9)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아주 쉽습니다.
랭쌥 진짜 비주얼 대박이네요! 매운 거 잘 못 먹는데 덜 맵게 해달라고 꼭 요청해야겠어요.
쩟페어 사람 정말 많죠. 손선풍기 꿀팁 감사합니다, 필수로 챙겨갈게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짜뚜짝보다 비싸긴 하군요. 그래도 분위기 즐기러 한 번쯤 가보고 싶네요.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접근성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