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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태국 일주일 동안 여행하면서 환전을 거의 안 하고 GLN 모바일 결제만 주로 사용했는데 너무 신세계였습니다. 길거리 노점상이나 야시장에서도 QR코드 하나로 결제가 다 되니까 무거운 동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더라고요. 특히 택시 탈 때나 툭툭이 탈 때 흥정하고 잔돈 없을 때 GLN으로 스캔해서 보내주면 되니까 실랑이할 필요도 없고 엄청 편리했습니다. 수수료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다만 단점도 몇 가지 있었습니다. 간혹 인터넷 데이터가 잘 안 터지는 지하 매장이나 외곽 지역에서는 로딩이 길어져서 곤란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권 영문 이름과 은행 앱 이름이 일치해야 승인이 잘 나니 한국에서 미리 세팅하고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비상용 바트화 현금도 아주 조금은 챙겨 다니세요!
저도 이번 방콕 여행 때 GLN만 썼는데 동전 안 생겨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여권 이름이랑 은행 앱 이름 일치해야 하는 줄은 몰랐네요! 미리 확인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