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요즘 핫하다는 쩟페어 야시장에 어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은 정말 많지만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것 같아요. 가장 유명한 랭쌥(돼지등뼈찜)을 먹어봤는데, 비주얼은 엄청나지만 고추가 많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아주 맵고 시큼합니다.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자리가 협소하고 웨이팅이 길어서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시장 규모가 커서 옷이나 액세서리 쇼핑하기 좋고 망고스틴 같은 과일도 저렴하게 팔더라고요. 다만 주말 저녁에는 사람이 거의 밀려서 다녀야 할 정도라 소지품 분실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일 이른 저녁 시간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평일 오픈 시간 맞춰서 갔는데 그나마 여유롭고 좋았어요! 주말엔 정말 사람 지옥이더라고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랭쌥 비주얼 보고 기대했다가 너무 시고 매워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한 번쯤 먹어볼 만해요.
소지품 조심하라는 말씀 진짜 공감합니다! 가방은 꼭 앞으로 매고 다녀야 해요.
쩟페어 야시장 요즘 방콕 필수 코스죠. 망고스틴 저렴하게 많이 드시고 오셨다니 부럽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 빨렸는데 그래도 야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는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