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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휴양지 중에서 끄라비와 푸켓을 두고 한 달 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끄라비로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입장에서 두 곳의 매력을 간단히 비교해 드릴게요.\n\n푸켓은 화려한 밤문화와 다양한 액티비티, 대형 쇼핑몰이 발달해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는 곳입니다. 반면에 끄라비는 거대한 석회암 절벽과 조용한 해변이 어우러져 정말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휴양 본연의 목적에는 끄라비가 훨씬 어울렸습니다.\n\n저는 아오낭 비치 근처에 묵으면서 홍섬 투어를 다녀왔는데 인생 최고의 바다를 보고 왔네요. 시끌벅적한 관광지보다 한적하고 이국적인 대자연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끄라비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두 곳 다 매력적이지만 조용하게 힐링하기에는 확실히 끄라비가 압승이죠.
저도 끄라비 다녀왔는데 홍섬 투어는 정말 인생 최고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두 곳 중에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까 바로 끄라비로 마음이 기우네요.
아오낭 비치 근처 숙소 잡으셨군요! 주변 맛집 정보도 혹시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