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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콕이랑 파타야 7일 동안 여행하면서 환전을 거의 안 하고 GLN 결제만 주로 사용했는데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길거리 노점상부터 툭툭이, 마사지샵까지 QR 코드만 있으면 다 결제가 되더라고요. 혹시 처음 가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소소한 팁을 적어봅니다. 첫째, 여권 영문 이름과 은행 앱에 등록된 영문 이름이 일치해야 가입 및 충전이 원활합니다. 미리 한국에서 등록하고 가세요. 둘째, 간혹 데이터 통신이 잘 안 터지는 지하 매장이나 고층 빌딩 안에서는 결제 화면이 안 넘어갈 수 있으니, 최소한의 비상용 바트 현금은 들고 다니시는 게 좋습니다. 셋째, 야시장 같은 곳에서는 스캔하기 전에 상인에게 '스캔 다이마이캅(스캔 되나요?)'이라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QR 코드를 보여줍니다. 동전 생겨서 무거워질 일도 없고 환전 수수료도 아낄 수 있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진짜 요즘 태국은 현금 거의 안 써도 돼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동전 안 생기는 게 최고 장점이에요.
'스캔 다이마이캅' 이거 꼭 외워가야겠어요!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와, 저도 다음 달에 방콕 가는데 GLN 꼭 신청해서 가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