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녀온 방콕 야시장에서 먹은 길거리 음식들 후기 남겨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1. 랭쌥 (돼지등뼈찜): 비주얼은 엄청나지만 고추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엄청 시고 맵습니다. 고기 자체는 부드럽고 맛있는데 신맛 싫어하시는 분들은 불호일 수 있어요. 2. 바나나 로티: 누텔라와 연유를 듬뿍 뿌린 로티는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칼로리 폭탄이지만 달달해서 피로가 싹 풀리는 맛입니다. 꼭 뜨거울 때 드세요. 3. 땡모반 (수박주스): 1일 3땡모반 필수입니다. 야시장에서 사 먹는 길거리 땡모반이 카페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진하고 맛있었어요.
랭쌥 비주얼에 속아서 주문했다가 다 남겼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사진 보니까 당장 방콕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로티 너무 먹고 싶네요.
랭쌥 비주얼 보고 기대했었는데 신맛이 강하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로티 만드는 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냄새부터가 예술입니다.
바나나 로티에 초코 시럽 추가는 국룰이죠! 칼로리는 눈감아줍니다.
다음 달에 방콕 가는데 야시장 리스트에 바로 저장해둡니다. 유용한 후기 감사해요.
땡모반은 진짜 태국 여행의 구원자죠. 더울 때 한 모금 마시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랭쌥 먹을 때 고추 조금 걷어내고 먹으면 그나마 괜찮더라고요. 꿀팁 감사합니다.
야시장 투어 가기 전에 이 글을 봐서 다행이네요. 참고해서 주문할게요!
땡모반 1일 3잔 완전 공감합니다. 물 대신 마시게 되더라고요.
로티는 진짜 1일 1로티 해야 해요. 따끈할 때 먹으면 극락입니다.
땡모반 길거리에서 파는 게 시럽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확실히 더 달고 맛있더라고요.
저도 랭쌥 기대하고 먹었다가 너무 시큼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호불호 확실히 갈릴 맛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