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국에서 토스나 하나은행 GLN 결제가 엄청 잘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금을 많이 안 환전해가고 주로 GLN을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방콕이나 치앙마이 같은 대도시 위주로 여행할 예정인데, 정말 야시장이나 길거리 노점에서도 QR 결제가 다 가능한가요? 혹시 GLN이 안 되거나 네트워크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현금이랑 GLN 비율을 어느 정도로 준비해 가는 것이 가장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지 선배 여행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방콕이랑 치앙마이는 GLN 진짜 잘 터져요. 웬만한 노점상에서도 QR 코드 다 있습니다.
택시 탈 때는 GLN 안 되는 경우도 많아서 현금이나 그랩 카드 결제 쓰셔야 해요.
통신망 상태 안 좋으면 GLN 로딩 엄청 느려져요. 서브 결제 수단으로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도 챙겨가세요.
네트워크 오류 가끔 있으니 비상용 현금은 무조건 필요해요. 저는 GLN 7, 현금 3 비율로 추천합니다.
야시장에서도 QR 다 받아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100바트짜리 소액 현금은 조금 챙겨가시는 게 좋습니다.
간혹 GLN 점검 시간(한국 시간 기준 자정쯤)에는 결제가 안 되니 그 시간만 피하시면 돼요.
팁 줄 때는 현금이 꼭 필요하니까 소액 지폐로 환전해 가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노점상 QR 결제할 때 스캔하고 금액 보여주면 다 알아서 확인해 주십니다. 정말 신세계예요!
방콕 짜뚜짝 시장에서도 QR 결제 다 요긴하게 잘 썼어요! 동전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 전혀 없습니다.
하나은행 GLN 속도도 빠르고 완전 편해요. 다만 가끔 먹통일 때가 있어서 현금 2~30%는 필수입니다.
토스 GLN으로 지난달에 방콕 다녀왔는데 세상 편하더라고요. 동전 안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치앙마이 끈적국수나 현지 맛집 중에는 현금만 받는 곳도 꽤 있어요. 반반 비율이 제일 마음 편합니다.
이중환전 수수료 생각해도 GLN이 훨씬 이득이에요. 현금은 10만 원 정도만 바트화로 환전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