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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5주년 기념으로 태국 휴양지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요. 끄라비와 푸켓 중에서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너무 복잡한 곳보다는 조용히 쉬면서 예쁜 바다를 보고 맛있는 거 먹는 걸 선호합니다. 푸켓은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편할 것 같고, 끄라비는 대자연의 웅장한 느낌이 멋있다고 해서 끌리네요. 숙소 퀄리티나 주변 액티비티(섬 투어 등) 고려했을 때 커플 여행으로 어느 곳이 더 만족도가 높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끄라비 홍섬 투어 진짜 조용하고 예뻐요! 커플 여행이시라면 끄라비 무조건 추천합니다.
저는 두 군데 다 가봤는데 웅장한 절벽 뷰를 보며 쉴 수 있는 끄라비가 훨씬 기억에 남네요.
5주년 축하드려요! 조용하게 쉬면서 힐링하고 싶으시다면 끄라비를 강력 추천합니다.
푸켓은 확실히 인프라가 좋아서 편하긴 한데, 5주년 기념이고 조용한 곳을 원하시면 끄라비 아오낭 비치 쪽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대자연 속에서 프라이빗하게 쉬기에는 끄라비의 리츠칼튼이나 라야바디 같은 고급 리조트가 제격입니다.
액티비티를 좋아하고 밤에 맛집이나 바에 가는 걸 선호하신다면 푸켓이 더 즐길 거리가 많긴 해요.
푸켓도 빠통 쪽 말고 카타나 카론 비치 쪽으로 가시면 조용하게 쉬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