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이번 파타야 여행에서 투어 상품 예약 안 하고 개인적으로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페리 타고 꼬란섬에 다녀왔습니다. 투어로 가면 시간 제약도 있고 쇼핑 강요가 있을까 봐 걱정돼서 자유여행으로 도전해봤는데 생각보다 정말 쉽고 좋았어요. 선착장에서 편도 30바트짜리 큰 배를 타고 40분 정도 가니까 타웬 비치에 도착하더라고요. 물도 정말 맑고 모래도 고와서 수영하기 딱 좋았습니다. 돗자리 빌리는 데 100바트 정도 들었고, 샤워실 이용료는 인당 50바트 정도 냈던 것 같아요. 점심은 비치 앞 식당에서 팟타이랑 땡모반 먹었는데 관광지라 육지보다는 아주 조금 비쌌지만 맛은 훌륭했습니다. 패키지 투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해변에서 쉬고 싶으신 분들은 자유로 다녀오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