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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쯤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심사 받고 나왔습니다. 요즘 성수기라 그런지 입국 대기 줄이 엄청나게 길더라고요. 비행기에서 내려서 부지런히 걸어갔는데도 이미 앞에 서너 대의 비행기 승객들이 몰려 있어서 줄 서는 데만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밤늦은 시간이라 입국 심사대 직원이 적어서 더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아이들이나 어르신 동반하시는 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딴짓하지 마시고 무조건 입국 심사대 향해 빠르게 걸어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짐 찾고 나오니 거의 밤 12시가 다 되었네요.
밤 10시면 피크 타임이라 더 밀렸나 봐요. 피곤하셨을 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밤 비행기가 많이 몰리는 시간대라 유독 심했던 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저번 달에 갔을 때 1시간 반 기다렸는데 진짜 다리 아파서 쓰러질 뻔했습니다.
수완나품 공항은 진짜 복불복이 심한 것 같아요. 어쩔 때는 10분 만에 통과하기도 하는데 말이죠.
내리자마자 화장실 가지 말고 무조건 심사대로 직진해야겠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비행기 맨 앞좌석으로 지정해서 일찍 내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저도 다음 주에 방콕 가는데 내리자마자 경보로 뛰어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 데리고 가는데 걱정이네요. 패스트트랙 신청을 미리 알아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