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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콕 여행 필수 코스라는 쩟페어 야시장에 어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기 빨리고 왔네요.\n\n시그니처 메뉴인 랭쌥을 먹으러 갔는데 유명한 가게들은 대기 줄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겨우 자리를 잡고 먹은 랭쌥은 비주얼은 훌륭했지만 맛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새콤하고 매콤한 갈비찜 느낌인데 고기 양은 많았지만 뼈가 대부분이라 먹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n\n그래도 야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더운 날씨에 인파에 치이다 보니 체력 소모가 엄청나니, 방문하실 분들은 손선풍기나 시원한 옷차림 필수입니다.
쩟페어 진짜 사람 너무 많아서 기 빨리죠ㅠㅠ 저도 가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랭쌥 비주얼은 좋은데 은근히 먹기 불편하고 향신료 맛이 강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