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방콕 3박 5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랑 둘이 가는데 일정을 짜봤는데 너무 빡빡한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1일차: 수완나품 공항 도착 -> 호텔 체크인(아속역 근처) -> 카오산로드 구경 및 맥주 2일차: 왕궁 & 왓포 -> 왓아룬 뷰 레스토랑 저녁 -> 루프탑바 3일차: 짜뚜짝 주말시장 -> 아이콘시암 쇼핑 -> 아시아티크 4일차: 쇼핑몰 투어(시암 파라곤) -> 마사지 -> 공항 이동 아무래도 3일차가 조금 힘들 것 같기도 한데, 짜뚜짝이랑 아이콘시암을 하루에 다 도는 건 무리일까요?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아속역에서 카오산로드까지 첫날 이동하는 건 택시를 추천해요. 은근히 거리가 있어서 첫날부터 무리하면 힘들어요.
첫날 공항 도착 시간에 따라 카오산로드 일정이 빡빡할 수 있어요. 너무 늦으면 호텔 근처 소이 카우보이 쪽 구경도 괜찮아요.
짜뚜짝 갔다가 아이콘시암 가려면 이동 시간도 꽤 걸려요. 둘 중 하나는 조금 일정을 가볍게 잡으시는 걸 권해드려요.
아시아티크는 요즘 예전만큼 활기차지 않아서, 차라리 쩨프란 야시장이나 조드페어 야시장을 추천해 드려요.
아이콘시암 지하에 있는 쑥시암은 꼭 가보세요. 길거리 야시장 음식을 에어컨 나오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요.
짜뚜짝 시장은 주말에만 제대로 열리니까 여행 일정 중에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일정 아주 멋지게 잘 짜셨네요! 방콕은 날씨가 많이 더우니까 이동할 때 무조건 택시나 그랩 적극 활용하세요.
3일차에 짜뚜짝 갔다가 호텔 들러서 샤워 한 번 하고 아이콘시암 가세요. 땀 엄청 흘려서 그냥 가기 찝찝할 거예요.
루프탑바는 아속역 근처에 있는 티츄카나 옥타브를 추천합니다. 야경이 정말 예쁘고 분위기도 좋아요.
3일차가 체력적으로 진짜 힘들 것 같아요. 짜뚜짝 시장은 생각보다 엄청 넓고 더워서 금방 지치거든요.
2일차 왕궁 갈 때는 복장 규정이 엄격해요. 민소매나 무릎 위로 올라오는 하의는 피해서 입으셔야 합니다.
왓아룬 뷰 레스토랑은 예약 필수인 거 아시죠? 좋은 자리는 몇 달 전부터 마감되니 서두르세요.
전체적으로 정말 알찬 일정이네요! 3일차는 쇼핑 위주라 체력 분배만 잘하시면 소화 가능합니다.
3일차 저녁에 아시아티크 대신 아이콘시암에서 분수쇼 보고 저녁까지 해결하는 동선이 더 편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