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어제 쩟페어 야시장 다녀왔는데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고요. 평일 저녁인데도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유명한 랭쌥 매운 등뼈찜도 먹고 왔는데 비주얼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맛은 새콤매콤하면서 고기도 부드러워서 한 번쯤 먹어볼 만한데, 위생 민감하신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날씨가 너무 더운 데다가 사방에서 불을 쓰니까 땀이 비 오듯 흘렀습니다. 시장 내부 음료수 가격도 시세보다 조금 비싼 편이더라고요. 그래도 야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소품 구경하는 재미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가실 분들은 미니 선풍기 꼭 챙기시고, 너무 큰 기대보다는 분위기 즐기러 간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쩟페어 사람 진짜 많죠. 저도 지난달에 갔다가 기 빨려서 금방 나왔어요.
랭쌥 비주얼은 진짜 최고인데 위생은 흐린 눈 하고 먹어야 하더라고요.
미니 선풍기 필수라는 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더워서 음료만 계속 마시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