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하면 역시 식도락 여행이죠! 일주일 동안 1일 5끼 하면서 발견한, 제 기준 방콕 최고의 맛집 세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룽르엉 돼지고기 국수'입니다. 맑은 국물도 맛있지만 똠얌 비빔국수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중간 면에 똠얌 맛으로 주문하시고 어묵 튀김 추가해서 꼭 드셔보세요. 두 번째는 '노스이스트'의 푸팟퐁커리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딱 맞춘 달달하고 짭조름한 맛이라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마지막은 '란째오쭈'의 마마똠얌입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곳이라 웨이팅이 어마어마하지만, 늦은 밤에 먹는 그 칼칼하고 진한 라면 국물 맛은 기다린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방콕 가시는 분들은 이 세 곳은 꼭 리스트에 넣어두세요!
룽르엉 똠얌 비빔국수 진짜 제 인생 국수예요! 어묵 튀김 국물에 찍어 먹으면 환상이죠.
룽르엉에서 테이블에 있는 고춧가루랑 피시소스 살짝 더 넣어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
노스이스트 푸팟퐁커리는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이더라구요. 땡모반이랑 같이 먹으면 극락입니다.
란째오쭈 마마똠얌은 밤늦게 먹어야 제맛이죠! 웨이팅 길어도 그 칼칼한 맛은 잊을 수가 없어요.
란째오쭈 웨이팅 진짜 길던데 꿀팁이 있을까요? 다음 달에 가는데 대기가 벌써 걱정되네요.
와, 세 곳 다 방콕 필수 코스 인정합니다! 글 보니까 당장 방콕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방콕 여행 계획 중인데 맛집 리스트에 바로 저장했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룽르엉 국수 갈 때마다 곱빼기로 먹고 와요. 로컬 느낌 제대로 나고 가격도 착해서 너무 좋아요.
노스이스트는 게살이 다 발라져 나와서 먹기 편해 좋더라고요. 게딱지 껍질 없어서 아이들이랑 가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