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태국 방콕 여행을 가게 된 직장인입니다. 3박 5일이라는 짧은 일정이라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싶어서 머리를 맞대고 일정을 짜봤는데, 경험자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n\n1일차에는 아침 일찍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왕궁과 왓포를 둘러본 뒤, 저녁에는 카오산로드에서 맥주 한잔할 생각입니다. 2일차는 쇼핑 데이로 잡고 아이콘시암과 시암파라곤을 구경하고 밤에는 루프탑 바에 가려고 해요. 3일차는 아유타야 일일 투어를 다녀온 뒤 야시장을 갈 예정입니다.\n\n마지막 날에는 마사지를 받고 팟타이나 족발덮밥 같은 현지 음식을 먹고 공항으로 이동하려고 하는데, 동선이 너무 빡빡하진 않은지 걱정되네요. 혹시 수정해야 할 부분이나 꿀팁이 있다면 아낌없이 조언해 주세요!
3박 5일인데 아유타야 투어까지 넣으시면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수 있어요.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덥습니다.
족발덮밥은 카오카무라고 하는데 유명한 맛집 찾아가시면 정말 후회 없이 맛있습니다.
아이콘시암이랑 시암파라곤은 규모가 엄청나서 하루에 다 돌면 다리가 꽤 아플 거예요. 편한 신발 필수입니다.
마지막 날 마사지 예약은 미리 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공항 가기 전 샤워 가능한 마사지샵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아유타야 투어하고 오면 생각보다 지쳐요. 3일차 야시장은 숙소에서 가까운 곳으로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첫날 왕궁이랑 왓포 돌고 카오산로드 가는 건 무난한데 낮에 엄청 더우니 양산이랑 물 꼭 챙기세요.
첫 방콕 여행이시라니 너무 설레시겠어요. 동선은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하게 잘 짜신 것 같습니다.
일정이 알차고 동선도 나쁘지 않네요. 다만 태국 교통 체증이 심하니 택시보다는 지상철을 적극 활용하세요.
루프탑 바는 드레스 코드가 있는 곳이 많으니 미리 확인하시고 옷 챙겨가세요. 쪼리나 반바지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왕궁 갈 때는 복장 규정이 엄격해요. 민소매나 무릎 위로 올라오는 하의는 입장이 안 되니 주의하세요.
3박 5일은 생각보다 금방 가더라고요.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카페에서 쉬는 시간도 꼭 넣으세요.
카오산로드는 밤늦게 가야 제맛이죠. 팟타이랑 로티는 꼭 길거리에서 사 드셔보세요.
아이콘시암 지하에 있는 쑥시암 야시장 컨셉 식당가 꼭 가보세요. 에어컨 나오는 야시장이라 쾌적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