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비행기로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입국했습니다. 요즘 방콕 여행객이 정말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빠져나와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오후 8시쯤 도착하는 대한항공 편이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심사대까지 가는데 줄이 꽤 길었습니다. 입국심사 마치고 짐 찾고 나오기까지 총 50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요일이나 시간대에 따라 편차가 크겠지만 피크 시간대에는 최소 1시간은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갈 때 저는 미리 한국에서 픽업 서비스를 예약하고 왔는데요. 미팅 장소인 3번 게이트 근처에 가니 제 이름이 적힌 피켓들이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기사님 만나서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무거운 캐리어 끌고 그랩 잡느라 고생하는 것보다 훨씬 편했습니다. 특히 밤늦게 도착하시거나 일행이 많다면 픽업 서비스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 주에 방콕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픽업 서비스 미리 예약해야겠습니다!
공항 공기 맡는 순간부터 태국 온 느낌 확 나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3번 게이트 앞에 피켓 엄청 많죠 크크. 처음에 제 이름 찾느라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수완나품 공항 입국 대기 악명 높아서 걱정했는데, 50분이면 나름 선방하셨네요.
8시면 딱 붐빌 시간인데 50분 만에 나오시다니 운이 좋으셨던 것 같아요!
저도 부모님 모시고 갈 때 픽업 서비스 이용했는데 정말 편하더라고요. 강추합니다.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픽업 서비스 어디서 예약하셨는지 공유 가능할까요?
요즘 방콕에 관광객 진짜 많다던데 실시간 정보 감사드립니다. 여행 안전하게 하세요!
픽업 기사님 만나서 주차장 갈 때 후끈한 열기 느껴지던 게 생각나네요. 방콕 가고 싶어집니다.
그랩은 공항에서 호출하면 대기 장소까지 가기도 힘들고 복잡하더라고요. 픽업이 진리입니다.
50분 정도면 생각보다 엄청 빨리 빠지셨네요! 저는 저번에 1시간 반 넘게 걸렸었거든요.
밤 비행기는 피곤해서 그랩 잡는 것도 일인데 픽업이 확실히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입국심사 줄 복잡할까 봐 패스트트랙 살까 고민 중이었는데, 그냥 일반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도 다음 달에 아이들이랑 가는데 무조건 픽업 서비스로 예약해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