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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여행자입니다. 카파도키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벌룬 투어를 다녀왔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었습니다. 새벽 4시쯤 호텔 앞으로 픽업 차량이 오는데 날씨가 꽤 쌀쌀하니 겉옷은 꼭 두껍게 챙기시길 바랍니다.\n\n벌룬 투어는 날씨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아서 삼대가 덕을 쌓아야 탈 수 있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첫날 바로 떴지만, 제 옆방 분들은 사흘 내내 대기하다가 결국 못 타고 가셨습니다. 일정 잡으실 때 카파도키아에서는 최소 3박 이상 머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n\n그리고 예약은 현지 업체보다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편이 소통이나 예약 확정 면에서 훨씬 마음 편합니다. 벌룬에서 내려와서 마시는 무알코올 샴페인 맛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우와 진짜 부럽네요ㅠㅠ 저 다음 달에 가는데 제발 날씨 좋기를!
맞아요 벌룬은 진짜 일정 넉넉히 잡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