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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축에서 기차를 타고 파묵칼레 당일치기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눈부시게 하얀 석회층은 정말 장관이었지만 생각보다 발이 꽤 아팠습니다.\n\n석회 보호를 위해 신발을 벗고 맨발로 올라가야 하는데요. 물이 흐르는 곳은 괜찮지만 마른 석회 바닥은 뾰족뾰족해서 발바닥 지압하는 느낌이더라고요. 피부가 약하신 분들은 두꺼운 양말 하나 챙겨가서 신으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양말 착용은 허용된다고 해요)\n\n그리고 낮에는 햇빛이 석회 가루에 반사되어서 눈이 정말 시려요. 선글라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석회 온천수 안에서 수영하실 분들은 수영복 미리 옷 안에 입고 가시는 게 편해요. 탈의실이 마땅치 않거든요. 가볍게 발만 담가도 기분은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양말 꿀팁 정말 감사드려요! 맨발로 가기 망설여졌는데 두꺼운 양말 꼭 챙겨야겠네요.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선글라스 진짜 필수더라고요. 눈이 너무 부셔서 제대로 뜨지도 못했습니다.
셀축에서 당일치기 기차 시간표 혹시 어디서 확인하셨는지 공유 가능하실까요?
발바닥 지압 수준이 아니라 진짜 아프죠. 그래도 하얀 석회층 풍경을 보면 아픔이 싹 잊혀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