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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축에서 기차 타고 파묵칼레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보통 데니즐리 역에서 내려서 미니버스(돌무쉬)로 갈아타고 들어가면 되는데, 길 찾기 엄청 쉬우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n\n입장료가 최근에 꽤 많이 올랐더라고요. 그래도 하얀 석회층 언덕을 맨발로 걸어 올라가는 기분은 정말 색달랐습니다. 온천수가 흘러내리는 곳에 발 담그고 있으면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에요.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하얀 석회 가루에 햇빛이 반사되어서 눈이 엄청 부시거든요.\n\n맨 위로 올라가면 히에라폴리스 유적지가 나오는데, 원형 극장 규모가 어마어마하니 꼭 끝까지 올라가 보세요. 내려올 때는 석회층 뒤쪽 길로 걸어 내려오시면 멋진 노을을 보면서 내려올 수 있어서 인생 사진 남기기에 정말 좋습니다.
파묵칼레 선글라스 필수라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 눈부심이 장난 아니라 꼭 챙겨가셔야 해요.
석회층 뒤쪽 길로 내려오면서 보는 노을이 정말 예술이죠. 저도 거기서 인생 사진 건졌습니다.
셀축에서 기차 타고 가는 방법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