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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라는 페티예 욜루데니즈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왔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약간 있어서 탈까 말까 백 번 고민했는데, 안 탔으면 평생 후회할 뻔했습니다. 오전에 타는 걸 추천해요. 바람이 덜 불고 시야가 맑아서 지중해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비행 시간은 약 30분 정도 되는데, 무섭다기보다는 하늘에 둥둥 떠 있는 평온한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에 파일럿이 스핀(빙글빙글 도는 기술) 보여줄까 물어보는데 멀미 심하신 분들은 거절하세요 ㅎㅎ 사진이랑 동영상 촬영은 파일럿에게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인생샷 건지려면 무조건 신청하시는 게 좋습니다. 튀르키예 가시면 페티예는 꼭 코스에 넣으세요!
우와, 안 그래도 고소공포증 있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용기가 생기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파일럿 스핀 돌 때 멀미 안 하셨나요? 저는 벌써부터 걱정돼요 ㅎㅎ
역시 사진이랑 영상은 추가 비용 내더라도 무조건 남겨야 남는 장사죠.
지중해 뷰가 진짜 예술이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오전 비행으로 예약해야겠어요!
혹시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고 가셨나요, 아니면 현지에서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