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벌룬 투어 하나만 보고 카파도키아에 왔는데 첫날도 취소, 둘째 날도 바람 때문에 취소됐네요. 정말 눈물 납니다. 가이드분이 튀르키예 정부에서 안전을 위해 엄격하게 통제하는 거라 어쩔 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날씨가 좋아 보여도 상공 바람이 세면 바로 레드 라이트 뜹니다.\n\n결국 벌룬은 못 타고 그린투어랑 레드투어만 돌았는데, 이것도 나름 경치가 신비롭고 멋있어서 위안이 되긴 했어요. 혹시 벌룬 투어 목적으로 가시는 분들은 일정 최소 3박 이상으로 넉넉하게 잡고 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다음에 꼭 다시 와서 탈 거예요!
아고.. 벌룬 투어 때문에 카파도키아 가는데 이틀 연속 취소라니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3박 이상 필수라는 팁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일정 넉넉하게 잡아야겠어요.
그래도 그린투어랑 레드투어가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다음에는 꼭 벌룬 타시길 바랄게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날씨가 좋아 보여도 상공 바람 때문에 취소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