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튀르키예 남부 휴양지인 안탈리아에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이스탄불이나 카파도키아처럼 바쁘게 돌아다니는 일정 대신, 여기서는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바다 보며 쉬기만 했어요.\n\n올드타운(칼레이치) 골목길을 정처 없이 거닐다가 예쁜 카페가 보이면 들어가서 차이를 마시고, 오후에는 해변에 누워서 책을 읽었습니다. 물가도 이스탄불보다 저렴하고 사람들도 여유가 넘쳐서 머무는 내내 마음이 참 편안했네요. 복잡한 관광에 지치신 분들은 안탈리아에서 며칠 푹 쉬어가는 일정 꼭 넣어보세요.
안탈리아 진짜 제 인생 여행지예요! 칼레이치 골목길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죠.
복잡한 이스탄불에 있다가 안탈리아 가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글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하루 종일 바다 보면서 차이 마시는 여유라니, 생각만 해도 피로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물가가 이스탄불보다 저렴하다니 한 달 살기 하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저도 이번 일정에 안탈리아를 넣을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무조건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