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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휴양지 안탈리아를 여행할 때 숙소 위치 고민 많으실 텐데요. 저는 칼레이치(올드타운) 내부의 전통 가옥을 개조한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붉은 지붕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골목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 하드리아누스의 문과 마리나 항구가 가까워서 도보로 여행하기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캐리어가 무겁거나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칼레이치 외곽이나 신시가지 쪽을 추천합니다. 올드타운 안쪽은 바닥이 울퉁불퉁한 돌길이라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가 정말 힘들고, 밤늦게까지 펍이나 레스토랑의 음악 소리가 들릴 수 있거든요.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탈리아 숙소 고민 중이었는데 돌길 정보 정말 유용하네요. 캐리어 무거운데 고려해야겠어요.
올드타운 감성은 좋은데 소음 민감하신 분들은 진짜 피하셔야겠네요.
저는 소음 상관없어서 골목길 감성 느끼러 올드타운으로 예약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