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벌룬 투어를 드디어 하고 왔습니다! 날씨 때문에 당일 새벽에 취소되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3박 4일 일정 중 첫날로 예약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서 첫날 바로 뜰 수 있었습니다. 벌룬 투어 계획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일정을 넉넉히 잡고 첫날로 예약해 두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대행업체를 통해 예약하고 가거나, 현지 숙소(괴레메 호텔 등)에 문의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요. 가격 차이가 조금씩 있으니 여러 군데 비교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너무 저렴한 곳은 바스켓에 탑승 인원이 너무 많아 좁을 수 있으니, 탑승 인원이 몇 명인지 꼭 확인해 보세요. 새벽이라 생각보다 정말 춥습니다. 여름철이라도 하늘 위로 올라가면 기온이 뚝 떨어지기 때문에 경량 패딩이나 두꺼운 외투는 필수입니다. 벌룬이 서서히 떠오르며 괴레메의 기암괴석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르는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었습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새벽에 많이 춥다고 들었는데 경량 패딩은 필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첫날에 바로 성공하셨다니 정말 날씨 요정이시네요! 저도 갈 때 무조건 첫날로 예약해야겠어요.
바스켓 탑승 인원 확인하는 팁 진짜 유용하네요. 예약할 때 꼭 물어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이 밀려오는데 실제로 보면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벌룬 투어 하나만 보고 튀르키예 가고 싶을 정도로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후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