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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3박 4일 일정으로 혼자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고 싶은 곳들을 대략 정리해봤는데 동선이 효율적인지 잘 모르겠어서 여행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n\n1일차에는 아야 소피아, 블루 모스크, 톱카프 궁전 등 역사 지구 위주로 돌고, 2일차에는 그랜드 바자르와 이집션 바자르를 구경한 뒤 보스포루스 해협 크루즈를 타려고 합니다. 3일차에는 탁심 광장과 갈라타 탑을 보고 아시아 지구인 카디쾨이로 넘어가서 골목길 카페 투어를 하려고 해요. 마지막 날인 4일차 오전에는 돌마바흐체 궁전을 보고 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n\n일정이 너무 빡빡하거나 이동 동선상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을까요? 특히 아시아 지구로 넘어갈 때 페리를 타는 게 나을지, 지하철이 나을지도 고민입니다.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 일정이 생각보다 많이 빡빡할 수 있어요. 톱카프 궁전이 워낙 넓어서 오전 일찍부터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시아 지구 갈 때는 무조건 페리 타시는 걸 추천해요! 페리 위에서 갈매기한테 시미트 주는 재미도 있고 풍경이 정말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