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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스탄불에 도착해서 지하철 타려고 이스탄불카르트를 구매했는데, 작은 해프닝이 있어서 다른 분들은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글 올립니다.\n\n교통카드 자판기(Biletmatik)에서 카드를 구매하고 충전할 때, 기계가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100리라짜리 지폐를 넣으면 카드 값과 보증금을 제외한 남은 금액이 전부 카드로 충전되어 버려요. 카드 한 장으로 여러 명이 같이 탈 수 없게 규정이 바뀐 경우가 많아서, 1인 1카드를 써야 하는데 고액권을 넣으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n\n그리고 기계 중에는 간혹 현금만 먹고 오류가 나는 악명 높은 기계들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지하철역 개찰구 근처에 사람들이 많이 줄 서 있는 기계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잔돈은 미리미리 매점 등에서 작은 단위(20, 50리라)로 깨서 준비해 가세요!
아이고 잔돈을 안 거슬러 주다니 정말 당황하셨겠어요. 미리 잔돈 꼭 챙겨가야겠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다음 주 출국인데 20리라짜리 많이 만들어둬야겠어요.
기계 오류로 돈 먹는 일도 있군요. 무조건 사람 많은 줄 서서 사야겠네요.
1인 1카드가 정석이 되었나 보네요. 일행끼리 각자 하나씩 사야겠습니다.
잔돈 안 주는 자판기라니 여행자 대상 기계치고 너무 불친절하네요. 꿀팁 저장해둡니다!
아이고 잔돈을 안 거슬러 주다니 정말 당황하셨겠어요. 미리 잔돈 꼭 챙겨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