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유명한 튀르키예 페티예 욜루데니즈에서 드디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왔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짜릿했어요. 발아래로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지중해 바다와 푸른 해안선은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었습니다. 예약은 현지 해변가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돌아다니며 흥정해서 진행했습니다. 오전 첫 비행이 바람이 가장 안정적이고 공기가 맑다고 해서 아침 8시 반 비행으로 예약했어요. 파일럿분이 비행 중에 고프로로 사진과 동영상을 엄청 열정적으로 찍어주셨는데, 비행이 끝난 후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원본을 받았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화질이 좋아서 대만족이었습니다. 다만 비행 중간에 파일럿이 스핀(빙글빙글 도는 묘기)을 돌려주는데, 이때 멀미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멀미에 평소 약하신 분들은 비행기 탑승 30분 전에 꼭 멀미약을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페티예에 가신다면 패러글라이딩은 무조건 도전해 보세요!
에메랄드빛 지중해 뷰를 보며 비행하는 기분은 정말 최고일 것 같아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네요!
멀미약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에 멀미가 심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탑승 전에 꼭 먹어야겠어요.
현지 흥정 꿀팁이 있나요? 혹시 대략적인 가격대도 공유해 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고프로 사진 촬영 퀄리티가 정말 좋아 보이네요. 사진이랑 영상 원본은 무조건 구매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