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드디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를 성공하고 왔습니다! 새벽 4시 반에 픽업 차량을 타고 대기 장소로 이동할 때만 해도 날씨가 흐려서 취소될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바람이 잔잔해져서 하늘을 날 수 있었어요. 일출과 함께 수백 개의 벌룬이 동시에 떠오르는 풍경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었습니다. 여기서 가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몇 가지 적어봅니다. 첫째, 생각보다 새벽 온도가 엄청나게 낮습니다. 낮에는 더워도 새벽에는 겨울 날씨 같으니 경량 패딩이나 두꺼운 외투는 필수입니다. 둘째, 기상 상황에 따라 당일 취소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카파도키아 일정은 최소 3박 이상으로 넉넉하게 잡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셋째, 예약은 미리 한국에서 대행 업체를 통해 하거나 현지 숙소에 연계된 곳으로 조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와, 날씨가 도와줬네요! 벌룬 뜬 풍경은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감동적입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정말 새벽엔 엄청 춥더라고요. 경량 패딩 안 챙겼으면 얼어 죽을 뻔했습니다.
저는 날씨 때문에 이틀 연속 취소돼서 결국 못 탔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카파도키아는 무조건 일정을 여유롭게 잡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평생 버킷리스트인데 내년에 꼭 도전하러 가야겠습니다. 후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