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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카파도키아에서 3수 끝에 드디어 벌룬을 타고 왔습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캔슬되었는데, 마지막 날 아침에 기적적으로 떴네요. 기다리는 동안 피가 말랐지만 하늘 위에서 본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예약하실 때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일정을 최소 3박 이상으로 잡으세요. 하루만 잡고 오셨다가 못 타고 가시는 분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현지 업체 예약할 때 너무 저렴한 곳만 찾기보다는 후기가 많고 안전 기준이 확실한 곳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새벽에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추우니 경량 패딩이나 두꺼운 외투는 필수입니다!
벌룬 투어 캔슬되면 진짜 속상한데 마지막 날 뜨다니 날씨 요정이 도우셨네요.
와 3수 끝에 성공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하늘 위에서 보는 뷰는 정말 환상적이었겠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무조건 3박 이상으로 잡아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새벽에 그렇게 추운 줄 몰랐어요. 경량 패딩 꼭 챙겨가야겠네요.
역시 카파도키아 벌룬은 인생 버킷리스트죠. 사진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