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여행을 준비하면서 숙소를 구시가지(술탄아흐메트)로 할지 신시가지(탁심)로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는 교통이 편리하고 밤늦게까지 활기찬 탁심 광장 근처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만족했던 터라 위치 선정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n\n탁심 광장 바로 앞이나 이스틱랄 거리 메인 도로는 밤늦게까지 버스킹과 인파로 소음이 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메인 도로에서 도보로 5분 정도 안쪽으로 들어간 골목에 위치한 호텔들을 추천해요. 소음은 피하면서도 지하철역과 공항버스(하바이스트) 정류장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에 최적입니다.\n\n특히 치한 걱정을 많이 하실 텐데, 탁심 광장 주변은 늦은 시간에도 유동인구가 많고 경찰들이 상시 순찰을 돌고 있어서 비교적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외진 골목길은 피하시고, 소매치기는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숙소 예약하실 때 구글 맵 평점을 보시면서 언덕길이 심하지 않은지 꼭 확인해 보세요. 이스탄불은 언덕이 정말 많아서 캐리어 끌고 가다 지칠 수 있습니다.
밤늦게 다녀도 탁심 광장 쪽은 사람이 많아서 무섭지 않더라고요. 치안 걱정 덜었습니다.
구시가지는 밤에 너무 조용해서 심심한데, 탁심은 밤에도 활기차서 좋았어요.
하바이스트 정류장 가까운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공항 갈 때 너무 편하더라고요.
혹시 묵으셨던 숙소 이름 초성이라도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탁심 언덕 진짜 공감해요. 저번에 캐리어 끌고 올라가다가 울 뻔했습니다.
술탄아흐메트랑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탁심으로 마음이 기울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탁심 메인 거리는 새벽까지 시끄럽긴 하더라고요. 골목 안쪽으로 잡는 팁 정말 유용합니다.
이스탄불은 진짜 언덕길이 복병이죠. 구글맵 스트리트뷰로 경사 확인 필수입니다.
다음 달에 이스탄불 가는데 숙소 위치 고민 해결되었네요. 저장해 두고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