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탁심 광장 근처 걷고 있는데 어떤 친절한 남자가 다가와서 길을 묻는 척하더니 갑자기 자기가 아는 좋은 바(Bar)가 있다며 술 한잔하자고 하더라고요. 전형적인 삐끼 수법인 것 같아서 단호하게 거절하고 피했습니다. 그리고 이스티클랄 거리에서는 구두닦이 아저씨가 제 앞에서 솔을 툭 떨어뜨리고 가길래 제가 주워줬더니, 고맙다면서 강제로 구두를 닦아주고는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하더군요. 다행히 단호하게 소리치고 돈 안 주고 벗어났지만 기분이 참 찝찝했습니다. 친절하게 다가오는 낯선 사람은 일단 의심부터 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 눈 뜨고 코 베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탁심 광장 근처 구두닦이 수법은 진짜 고전인데 아직도 기승이네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달에 이스티클랄 거리에서 똑같이 당할 뻔했어요. 그냥 모른 척 지나가는 게 상책입니다.
구두솔 일부러 떨어뜨리는 거 진짜 유명하죠. 절대 주워주지 말고 그냥 갈 길 가야 합니다.
친절을 베풀었다가 오히려 사기를 당하니 참 씁쓸하네요. 단호하게 대처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터키 사람들 대체로 친절하지만 탁심 쪽은 이상하게 사기꾼들이 많더라고요. 다들 안전 여행 하세요!
저도 예전에 탁심에서 삐끼한테 당해서 엄청난 거금 날린 기억이 있네요. 낯선 사람 호의는 일단 의심하셔야 합니다.
혼자 여행 갈 예정인데 이런 꿀팁 정말 유용합니다. 기억해 뒀다가 조심해야겠어요.
술 한잔하자고 접근하는 삐끼들은 백퍼 바가지 요금 씌우는 곳으로 데려가니 절대 따라가면 안 돼요.
단호하게 거절하고 소리치신 건 정말 잘하신 대처 같아요. 찝찝한 기분 털어내시고 남은 여행 즐겁게 하세요!
이스탄불 여행 준비 중인데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낯선 사람이 말 걸면 무조건 무시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이스탄불 가는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겠네요.
구두닦이 수법은 진짜 여전하군요. 주워주면 고맙다고 공짜로 닦아주는 척하다가 돈 달라고 돌변하죠.
진짜 눈 뜨고 코 베인다는 말이 딱 맞네요. 대처를 잘하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