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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루데니즈 해변을 보면서 패러글라이딩 하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다음 주에 페티예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패러글라이딩 업체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가 어렵네요.\n\n안전이 최우선이라 사고 유무나 파일럿 경력을 꼼꼼히 보고 싶은데,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중에 만족했던 업체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고프로 사진이랑 동영상 촬영 비용은 현장에서 따로 결제하는 게 보통인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헥토르(Hector)에서 했는데 파일럿분도 유쾌하고 안전하게 잘 비행해주셨어요. 추천합니다!
사진이랑 동영상은 보통 현장에서 파일럿이랑 직접 흥정해서 페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스카이스포츠(Sky Sports)가 제일 크고 체계적이라 안전 면에서는 가장 믿음직스러웠어요.
고프로 촬영 비용은 예약할 때 미포함이면 무조건 현장 결제예요. 달러나 리라 준비해가세요.
다음 주에 가신다니 너무 부럽네요! 날씨 요정님이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그래비티(Gravity)도 한국인들 많이 이용하는 업체 중 하나예요. 파일럿들 경력도 많더라고요.
욜루데니즈 뷰는 정말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꼭 날씨 좋은 날 타세요!
현장 결제하실 때 유로로 결제하는 게 환율상 이득일 때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예약 대행 업체 통해서 미리 고프로 촬영까지 묶어서 결제하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파일럿이 장난을 너무 많이 쳐서 조금 무서웠는데, 안전 비행 원하신다고 미리 말씀하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