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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지중해의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안탈리아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어요. 올하버(구항구) 근처의 칼레이치(구시가지) 골목을 정처 없이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첫날에는 칼레이치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하드리아누스의 문 앞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둘째 날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스펜도스 원형극장에 다녀왔는데, 보존 상태가 너무 훌륭해서 압도당했습니다. 셋째 날에는 라라 해변 근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하루 종일 수영하고 쉬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물가도 이스탄불에 비하면 조금 더 저렴한 편이고, 치안도 아주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밤늦게 구시가지 돌아다녀도 활기찬 분위기라 무섭지 않았어요. 튀르키예 일정 짜실 때 카파도키아만 가지 마시고 남부 해안 도시도 꼭 넣어보세요!
아스펜도스 원형극장은 실제로 보면 웅장함이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이스탄불이랑 카파도키아만 생각했었는데 남부 해안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안탈리아 진짜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코스 정리 감사해요! 이번 휴가 때 참고할게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정보 혹시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숙소 고민 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