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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의 빡빡한 일정을 마치고 휴양지로 유명한 안탈리아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앞선 도시들과는 전혀 다른 차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라 머무는 내내 마음이 참 편안했습니다. 구시가지인 칼레이치 골목길을 정처 없이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고, 아기자기한 카페와 펍들이 많아서 밤늦게까지 맥주 한잔하며 여행의 여유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지중해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해산물 요리도 정말 일품이었어요. 바쁘게 돌아다니는 관광 중심의 여행에 지치셨다면, 안탈리아에서 며칠 쉬어가는 일정을 꼭 넣어보세요. 골목마다 마주치는 귀여운 길고양이들과 인사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안탈리아 진짜 평화롭고 좋죠. 저도 카파도키아 갔다가 여기서 푹 쉬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튀르키예 일정 짤 때 안탈리아 넣을지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니까 무조건 가야겠네요!
칼레이치 골목길 감성 너무 그립네요. 길고양이들도 사람 엄청 잘 따르더라고요.
사진만 봐도 지중해 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해산물 요리는 어떤 거 드셨나요?
복잡한 이스탄불에 있다가 안탈리아 가면 완전히 다른 나라에 온 기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