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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선생님 덕분에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카이막을 드디어 본토에서 맛보고 왔습니다. 이스탄불에 머무는 동안 매일 아침 카이막을 먹었는데요, 제가 가본 대표적인 세 곳을 비교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탁심 광장 근처의 카라쾨이 오굴라리입니다. 이곳은 카이막의 질감이 정말 부드럽고 꿀과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같이 나오는 빵도 따뜻해서 입에서 살살 녹아요. 두 번째는 베식타스 거리에 있는 로컬 맛집인데, 가격이 저렴하고 현지인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카디쾨이 시장 안의 가게로, 조금 더 되직하고 고소한 맛이 강했습니다. 개인적인 원픽은 카라쾨이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오전 9시 이전에 방문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신선한 우유 향 가득한 카이막은 꼭 매일 드세요!
와, 카이막 때문에 튀르키예 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상세한 비교 감사합니다!
역시 카라쾨이 쪽이 제일 맛있나 보군요. 다음 달 이스탄불 가는데 참고할게요.
아침 9시 전이라니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백종원 님이 극찬한 이유가 있겠죠? 본토 맛은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