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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휴양을 즐기고 싶어서 안탈리아로 넘어왔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올드타운(칼레이치)의 좁은 골목길을 정처 없이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아기자기한 기념품 숍과 카페들이 가득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하버 근처의 전통 가옥을 개조한 부티크 호텔에서 묵었는데, 아침마다 정원에서 먹는 카이막과 신선한 과일이 들어간 조식이 예술이었습니다. 낮에는 해변가에 누워서 맥주 한 잔 마시며 책 읽고, 저녁에는 지중해 너머로 지는 노을을 보며 해산물 요리를 즐겼습니다. 튀르키예 여행 가시는 분들은 안탈리아 일정 꼭 넣으세요!
안탈리아 정말 아름답죠. 올드타운의 골목길 감성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칼레이치 지구는 진짜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곳인 것 같아요. 부티크 호텔 정보 궁금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튀르키예 가는데 안탈리아 일정 넣길 잘했네요! 조식 카이막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지중해 노을 보면서 먹는 해산물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