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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처음으로 런던 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입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아서 일정표를 짜봤는데,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일주일 정도 머무를 예정이고 너무 빡빡하지 않게 다니고 싶어요. 1일 차에는 오후에 히드로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타워 브릿지 야경만 가볍게 보려고 합니다. 2일 차와 3일 차에는 대영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같은 미술관 위주로 돌고, 하루는 소호 거리랑 코벤트 가든에서 쇼핑과 맛집 탐방을 하려고 해요. 뮤지컬도 한 편 꼭 보고 싶은데 위키드나 라이온킹 중에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4일 차 이후에는 근교로 당일치기를 다녀올까 고민 중입니다. 세븐 시스터즈나 옥스포드 중에 한 곳을 가려고 하는데, 가을 날씨를 고려했을 때 어디가 더 좋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집이나 꼭 가봐야 할 카페 정보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