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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혼자 런던 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입니다. 일정을 나름대로 열심히 짜봤는데 너무 빡빡하지 않은지, 동선이 괜찮은지 점검받고 싶어서 글 올려요. 1일차에는 오후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타워브릿지 야경만 가볍게 보려고 합니다. 2일차는 대영박물관이랑 소호 거리, 3일차는 내셔널 갤러리와 빅벤, 런던아이를 계획 중이에요. 4일차에는 세븐시스터즈 근교 투어를 다녀오고, 5일차는 자연사 박물관과 하이드파크, 6일차는 버로우 마켓과 테이트 모던, 7일차는 쇼핑 및 뮤지컬 관람, 마지막 8일차는 공항 가기 전 브런치를 먹을 예정입니다. 뮤지컬은 라이온킹이나 오페라의 유령 중에 고민 중인데, 혹시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동선 상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다면 가차 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선이 전반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아주 깔끔하게 잘 짜여서 크게 수정할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처음 보시는 뮤지컬이라면 대중적이고 화려한 무대 연출이 돋보이는 '라이온킹'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