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뮤지컬의 도시 런던에 왔으니 뮤지컬을 안 볼 수 없죠! 비싼 티켓값 때문에 고민하다가 당일 아침에 저렴하게 티켓을 구할 수 있는 '데이시트'에 도전했습니다. 제가 노린 작품은 '위키드'였어요. 아침 8시 반쯤 아폴로 빅토리아 극장 앞에 도착했는데 이미 제 앞에 대기 줄이 10명 정도 서 있더라고요. 다행히 날씨가 춥지 않아서 기다릴 만했습니다. 10시 정각에 매표소가 열렸고, 앞자리 2열 중앙 좌석을 단돈 29파운드에 겟했습니다! 온라인 앱(TodayTix)으로도 러시 티켓을 노려볼 수 있지만, 현장 대기의 낭만과 확실한 좌석 확보를 원하신다면 아침 일찍 극장으로 가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1열이나 2열에서 배우들 표정까지 생생하게 다 보여서 정말 몰입도 최강이었어요.
와, 아침 일찍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2열 중앙을 29파운드에 구하시다니 대박입니다.
저도 다음 달에 런던 가는데 위키드 데이시트 꼭 도전해 봐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데이시트 줄 설 때 엄청 추웠는데 성공하고 나니 추위가 싹 가시더라고요. 배우들 숨소리까지 들려서 정말 좋죠!
투데이틱스 앱만 생각했었는데 현장 예매도 해볼 만하겠네요. 후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