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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런던 9박 10일 여행 마치고 막 귀국했습니다. 가기 전에 날씨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직접 겪어보니 왜 영국 날씨가 변덕스럽다고 하는지 온몸으로 체감하고 왔네요. 기본적으로 해가 뜨면 엄청 뜨겁고 더운데, 그늘에 들어가거나 바람이 불면 또 서늘합니다. 특히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해서 얇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는 필수예요. 낮에는 반팔에 반바지 입어도 괜찮은데, 해 지면 바로 겉옷 입어야 감기 안 걸립니다. 그리고 비가 정말 갑자기 내렸다가 5분 만에 그치곤 하니까, 다들 작은 우산 하나씩은 가방에 항상 넣고 다니세요. 현지인들은 그냥 모자 쓰고 비 맞고 다니긴 하던데, 저희는 감기 걸리면 여행 망치니까요! 다들 옷 겹쳐 입기(레이어드) 준비 잘 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에 런던 들어가는데 진짜 꿀팁이네요! 가디건 꼭 챙겨야겠어요.
맞아요, 현지인들 비 맞아도 쿨하게 걸어가는 거 보고 문화충격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정말 해 뜨면 덥고 그늘 가거나 비 오면 바로 쌀쌀해지더라고요. 겹쳐 입기가 필수입니다.
작은 우산은 진짜 가방 필수템이에요. 날씨가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더라고요.
혹시 경량 패딩까지는 필요 없을까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걱정돼서요.
다음 주에 런던 들어가는데 진짜 꿀팁이네요! 가디건 꼭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