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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준비하시면서 오이스터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요즘은 한국에서 발급받은 컨택리스(비접촉 결제) 지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만 있으면 오이스터 카드가 전혀 필요 없습니다. 지하철(튜브)이나 버스를 탈 때 그냥 단말기에 카드를 탭하기만 하면 알아서 결제가 됩니다. 오이스터 카드처럼 보증금을 낼 필요도 없고, 여행이 끝난 뒤 환불받으러 역 창구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하루 및 일주일 단위로 요금 상한제(Daily/Weekly Cap)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비용 면에서도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은 동행이 있더라도 카드 한 장당 한 명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각자 본인 명의의 카드를 소지하셔야 합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반드시 들어갈 때와 나올 때 같은 카드로 태그하셔야 요금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오이스터 카드 환불받기 귀찮았는데 진짜 꿀팁이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컨택리스 카드 꼭 챙겨야겠어요.
카드 한 장으로 둘이 같이 못 쓰니까 동행분들 카드 꼭 따로 준비하셔야 해요.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카드도 컨택리스 아주 잘 작동하더라고요.
같은 카드로 찍고 나와야 하는 거 정말 중요해요. 실수로 다른 거 찍으면 요금 엄청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