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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오면 꼭 해야 하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바로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을 관람하는 것이죠. 저는 이번에 라이세움 극장(Lyceum Theatre)에서 라이온킹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좌석을 고를 때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1층(Stalls) 중간 열로 예매했습니다. 라이온킹은 오프닝 무대에서 동물 배우들이 객석 통로를 통해 무대로 입장하기 때문에, 1층 통로 쪽 좌석에 앉으시면 정말 생생한 몰입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무대 전체를 넓게 보고 싶으시다면 2층(Royal Circle) 앞쪽 열도 좋은 선택입니다. 티켓은 공식 예매 사이트나 데이시트(Day Seats)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현장 당일 할인 티켓을 노리는 데이시트는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야 하지만, 운이 좋으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으니 부지런한 여행자분들은 도전해 보세요!
라이온킹 오프닝 때 소름 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통로 쪽 좌석 무조건 추천합니다!
데이시트 노려보려고 하는데 아침 몇 시쯤 가야 안전하게 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