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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EPL 직관을 성공하고 왔습니다! 토트넘 홈구장에 다녀왔는데 규모와 시설에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어요.\n\n경기 시작 2시간 전에 도착해서 메가스토어 구경하고 유니폼에 손흥민 선수 마킹도 했습니다. 경기장에 입장해서 초록색 잔디를 보는 순간 소름이 돋더라고요. 웅장한 응원가 소리도 정말 엄청났습니다.\n\n비록 이날 쏘니가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눈앞에서 본 것만으로도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경기 끝나고 지하철역 갈 때 인파가 엄청나게 몰리니 시간 여유를 두고 움직이시는 걸 추천해요.
우와,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쏘니 경기 직관하는 게 꿈이에요.
메가스토어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르죠. 유니폼 마킹까지 완벽한 하루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