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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은 날 다녀온 세븐 시스터즈는 그야말로 환상이었습니다. 하얀 절벽과 푸른 바다의 조화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남부 투어 업체를 이용할지 자유로 갈지 고민하다가 저는 기차 타고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n\n런던 빅토리아 역에서 브라이튼으로 가는 기차표를 'GroupSave'로 예매하면 3인 이상일 때 최대 34%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요. 동행을 구해서 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브라이튼 역에 도착해서는 남부 버스 1일 패스를 끊고 세븐 시스터즈로 이동하시면 됩니다.\n\n도착해서 절벽 위를 걸을 때 바람이 정말 상상 초월로 많이 붑니다. 모자는 날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절벽 가장자리는 무너질 위험이 있으니 경고판 안쪽에서만 사진을 찍으셔야 안전합니다. 돗자리랑 간단한 간식 챙겨가서 잔디밭에 누워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3인 이상 기차표 할인 꿀팁은 처음 알았네요! 동행 구해서 꼭 같이 가야겠어요.
세븐 시스터즈 정말 바람 장난 아니죠. 저도 모자 날아갈 뻔해서 겨우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돗자리 챙겨가라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날씨 좋은 날 잔디밭에 누워 있으면 진짜 행복할 것 같아요.
절벽 끝자락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 보면 진짜 아찔하더라고요. 안전이 제일 중요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