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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중에 기차를 타고 에든버러로 넘어가서 2박 3일 동안 머물 예정입니다. 에든버러 성이랑 로열 마일은 필수로 가보려고 하는데, 그 외에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면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n\n해 질 무렵에 칼튼 힐에 올라가면 야경이 그렇게 예쁘다고 해서 거기는 일정에 넣어두었습니다. 혹시 아서스 시트(Arthur's Seat)도 올라가 볼 만한가요? 등산 난이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가벼운 운동화로도 갈 수 있는 수준인지 알고 싶어요.\n\n그리고 스코틀랜드에 왔으니 위스키 체험도 해보고 싶은데, 디아지오 7층에 있는 브랜드 체험관이 괜찮은지 아니면 에든버러 성 근처에 있는 위스키 익스피리언스가 나은지도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서스 시트는 생각보다 바람이 엄청 불어서 바람막이가 필수예요! 일반 운동화로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경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위스키 익스피리언스가 초보자용 시각 자료도 많고 가볍게 즐기기 좋았어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칼튼 힐 야경은 진짜 인생 야경입니다. 해 지기 30분 전쯤 올라가서 대기하시는 걸 추천해요.
딘 빌리지(Dean Village)도 아기자기하고 예쁘니 시간 되시면 일정에 꼭 넣어보세요!